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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   글쓴이 :  관리자   등록번호 :  224   등록일자 :  2014/12/29, 16:12:08 조회수 :  1330 회   

  갑의 횡포 벗어난 을, FIVB, 김연경 손 들어주다   ▽ 하단으로

윤기영의 인사이드 스포츠 - '갑의 횡포 벗어난 을' FIVB, 김연경 손 들어주다

2013년 9월 6일 국제배구연맹(FIVB)의 결정이 난 후 흥국생명 배구단과 페네르바체 구단은 항소를 했고, 동년 11월 20일 스위스 로잔에서 김연경의 한국에서 터키로의 이적 문제에 대해 FIVB 항소위원회(의장, 위원 2명, 특별위원 2명)가 열렸다. 그리고 2014년 1월 30일 FIVB는 이 문제에 대해 최종결정을 내림으로써 김연경 측의 손을 들어주었다.

2014년 1월 30일부로 김연경은 족쇄를 풀고 날개를 달았지만, 에이전트는 아직 흥국생명이 걸어 온 민.형사 고소 건에 대한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형사 고소 건은 종로경찰서의 담당자들(조사 받는 장소를 근무지인 일산으로 옮겨달라는 요청을 거절당했을 때 대기업을 상대하는 소송에서 겪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니 화도 났지만 어쩔 수 없이 종로까지 조사받으러 가는 불편함을 감수하기로 했다)이 '기소' 의견을 내어 자료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넘겼다. 그러나 담당 검사가 '혐의 없음'의 불기소처분을 내렸고 이에 불복한 흥국생명은 서울고등검찰청에 항고를 했고 기각 당하자 다시 재정신청을 했으나 2014년 4월 서울고등법원이 이를 기각함으로써 종료됐다.

민사 고소 건 역시 2014년 5월 2일 법원은 원고(흥국생명) 청구를 기각했고 흥국생명이 항소(만기일 5월 23일)를 포기함으로 에이전트는 '갑의 횡포'로부터 벗어났다. 필자는 2014년 5월 23일을 '진실과 정의가 승리한 날'로 기억하고 싶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ketvolley/newsview?newsId=20141220070308495

  최종수정일자 : 2015/10/02, 10:51:17

▲ 에이전트 제도 변경이 축구에 끼칠 영향과 바람
▼ 갑 과 을.. 스포츠선수의 헌정사상 첫 국회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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